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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라지지 않는 상처의 흔적, 성형외과 흉터 치료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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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티뉴성형외과 작성일20-03-04 23:54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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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다가올수록, 목욕탕이나 수영장 앞에 다다를수록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들이 있다. 바로 흉터 자국을 가진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현대사회에서, 불가피하게 드러나는 흉터들은 커다란 콤플렉스로 자리 잡기 마련이다. 또한 흉터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생길 수 있으며 한번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기에 흉터에 대한 예방과 사후 치료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흉터는 외과수술, 성형수술, 자해, 외상, 화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으로 흉터를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화상 흉터의 경우 이를 치료하는 골든 타임이 존재한다. 바로 2주에서 2개월 사이의 ‘프리스카 단계’로 상처의 다음 단계이자 상처가 아물어가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에 레이저 흉터 예방치료를 사용해 더 이상의 흉터로 진전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레이저의 종류에 따라 치료 후 증상, 회복기간은 달라질 수 있는데 프락셀의 단점을 보완한 ‘피코레이저’를 사용한다면 피부 딱지 현상 없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치료를 마칠 수 있다. 또한 피부의 색소 병면을 탁월하게 제거하는 ‘산드로듀얼레이저’는 흉터의 붉은 기운을 잠재우는 데 효과적이다. 

만약 적절한 시기에 흉터예방치료를 진행하지 못해, 이미 흉터가 자리잡은 경우에는 핀홀법이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생성된 흉터의 표피에서 진피까지 레이저로 촘촘하게 구멍을 뚫어 피부의 자연 재생을 유도하여 열 손상을 가능한 한 줄이는 치료법으로, 흉터를 정상 피부의 색과 동일하게 만들어준다.

이 같은 레이저 흉터치료는 회복 기간이 짧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부작용도 거의 없어 흉터로 인한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빠른 시일 내 병원을 방문하여 상황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다만, 흉터 치료에서는 환자의 피부를 정밀하게 검사하고 환자의 상황에 맞는 치료법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검증 받은 치료 기기와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이 상주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흉터의 경우에는 얼굴 혹은 신체와 같이 외관의 미적 부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성형외과 전문의와 시술을 진행할 것을 권하는 바다.  

글 : 동탄 아티뉴성형외과 김지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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